[포토] 외환보유액 4년9개월만에 최저

김호영 기자(pressphoto@mk.co.kr)

입력 : 2025.03.06 17:32:23 I 수정 : 2025.03.06 17:40:33
환율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난 2월 외환보유액이 4092억1000만달러로 2020년 5월 이후 4년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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