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3일 국내 22개의 증권사에서 56개의 종목에 대해 86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시프트업(462870)과 코스메카코리아(241710), 셀트리온(06827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시프트업(462870)
- '기대 이상의 IP 부문 고성장' 목표가 98,000원, 상승여력 84.9%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 외 2개 증권사가 시프트업에 대하여 '기대 이상의 IP 부문 고성장', '중요한 건 중국에서의 성과'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당일 시프트업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98,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시프트업은 전 거래일 보다 -2.9% 하락한 53,0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84.9%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코스메카코리아(241710)
- '하반기를 기다리며' 목표가 80,000원, 상승여력 82.9%
코스메카코리아에 대해서는 한화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외 1개 증권사가 '하반기를 기다리며', '저점을 지나는 중'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한화투자증권은 당일 코스메카코리아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80,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코스메카코리아는 전 거래일 보다 -0.5% 하락한 43,75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82.9%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셀트리온(068270)
- '더 기다려보자' 목표가 250,000원, 상승여력 62.0%
셀트리온에 대해서는 DB증권과 흥국증권에서 '더 기다려보자', '하반기를 보자'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DB증권은 당일 셀트리온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250,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1.6% 오른 154,300원으로 마감한 셀트리온은 목표가(250,000원)까지 62.0%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유진투자증권에서 비에이치(090460)와 LG이노텍(011070) 등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