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4일 국내 19개의 증권사에서 49개의 종목에 대해 90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엘앤에프(066970)와 지역난방공사(071320), SK네트웍스(00174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엘앤에프(066970)
- 'Tesla 향 출하 본격화로 실적 회복 구간 진입' 목표가 110,000원, 상승여력 73.5%
키움증권은 엘앤에프에 대해서 'Tesla 향 출하 본격화로 실적 회복 구간 진입'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110,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엘앤에프는 전 거래일 보다 -1.7% 하락한 63,4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3.5%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난방공사(071320)
- '발전 = 비규제 = 멀티플 확장' 목표가 104,000원, 상승여력 69.1%
지역난방공사에 대해서는 유진투자증권과 하나증권에서 '발전 = 비규제 = 멀티플 확장', '미수금 회수를 넘어선 본질적 성장'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유진투자증권은 당일 지역난방공사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104,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오늘 지역난방공사는 전 거래일 보다 7.1% 상승한 61,5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9.1%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SK네트웍스(001740)
- '낮아진 시장 눈높이에 부합' 목표가 7,000원, 상승여력 69.1%
SK네트웍스에 대해서는 하나증권과 삼성증권에서 '낮아진 시장 눈높이에 부합', '일단 전열을 가다듬는 중'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하나증권은 당일 SK네트웍스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7,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오늘 SK네트웍스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4,14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9.1%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이날 흥국증권에서 테스(095610)와 파크시스템스(140860) 등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