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5일 국내 13개의 증권사에서 44개의 종목에 대해 83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시프트업(462870)과 아이씨티케이(456010), 이수페타시스(00766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시프트업(462870)
- '증명의 시간' 목표가 95,000원, 상승여력 72.7%
하나증권은 시프트업에 대해서 '증명의 시간'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95,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시프트업은 전 거래일 보다 0.4% 상승한 55,0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2.7%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아이씨티케이(456010)
- '국내 최고의 양자암호주, 멀티플 급등할 테니 지금 사세요' 목표가 28,000원, 상승여력 63.9%
아이씨티케이에 대해서는 하나증권이 '국내 최고의 양자암호주, 멀티플 급등할 테니 지금 사세요'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28,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오늘 아이씨티케이는 전 거래일 보다 10.6% 상승한 17,08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3.9%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수페타시스(007660)
- '하반기에도 ASP 상승' 목표가 63,000원, 상승여력 51.8%
이수페타시스에 대해서는 SK증권이 '하반기에도 ASP 상승'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63,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4.6% 내린 41,500원으로 마감한 이수페타시스는 목표가(63,000원)까지 51.8%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유진투자증권에서 리노공업(058470)과 현대그린푸드(453340) 등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