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2일 국내 18개의 증권사에서 52개의 종목에 대해 57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코오롱티슈진(950160)과 LG전자(066570), ISC(09534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를 제시했다.

▶ 코오롱티슈진(950160)
- '이제 스토리는 달라진다' 목표가 100,000원, 상승여력 169.9%
한국투자증권은 코오롱티슈진에 대해서 '이제 스토리는 달라진다'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0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보다 3.3% 상승한 37,05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69.9%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LG전자(066570)
- '황금별의 저력을 보여줄 때' 목표가 129,000원, 상승여력 83.5%
LG전자에 대해서는 하나증권이 '황금별의 저력을 보여줄 때'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129,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LG전자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70,3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83.5%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ISC(095340)
- 'ASIC을 포함한 데이터센터향 매출액 확대 전망' 목표가 80,000원, 상승여력 62.8%
ISC에 대해서는 KB증권과 하나증권에서 'ASIC을 포함한 데이터센터향 매출액 확대 전망', '러버소켓 강자, 고객 저변 확대 중'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KB증권은 당일 ISC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80,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3.2% 내린 49,150원으로 마감한 ISC은 목표가(80,000원)까지 62.8%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하나증권에서 SKC(011790)과 대덕전자(353200) 등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