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디자인상 '독일 iF' 삼성證 유일하게 본상 수상

차창희 기자(charming91@mk.co.kr)

입력 : 2023.05.18 17:44:13 I 수정 : 2023.05.18 17:45:33
삼성증권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올해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했다. 18일 삼성증권은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굴링'과 2021년 진행한 실전투자대회 '쉬운 투자 페스타'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 커뮤니케이션 부문 모바일앱 카테고리에서 본상 2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굴링은 어려운 금융정보를 간단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쉽게 전달되도록 구성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쉬운 투자 페스타도 아이디어·비주얼에서 호평을 얻었다.

[차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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