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당선

박동환 기자(zacky@mk.co.kr)

입력 : 2023.02.16 17:23:35




차기 수협중앙회장에 노동진 전 진해수협 조합장(사진)이 당선돼 다음달 27일부터 4년 임기를 시작한다.

16일 수협중앙회는 서울 송파구 본부에서 열린 제2차 임시총회에서 노 전 조합장을 제26대 수협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노 신임 중앙회장은 1954년생으로 창신대를 졸업했으며 수협중앙회 비상임이사, 21·22대 진해수협 조합장을 역임했다.

[박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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