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064550) 소폭 상승세 +3.09%
입력 : 2024.07.05 11:35:37
제목 : 바이오니아(064550) 소폭 상승세 +3.09%
기업개요
유전자 연구개발 관련 기초 재료 및 장비생산업체. 유전자연구/분자진단용 기초 소재 및 시약, 분자진단키트, 유전자 추출/증폭/정량분석장비, 분자진단 장비 등을 자체 개발/생산. RNAi 등을 이용한 차세대신약개발 등 다양한 기술의 사업화를 진행중. RNAi 신약개발업을 영위하고 있는 써나젠테라퓨틱스를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박한오 외(17.51%) Update : 2024.06.19 |
▶쉬워질지도, 인포스탁 주식신문 경험해보면 어려웠던 주식투자 쉬워질지도!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7-04 | 29,100 ( -3.16 % ) | 198,951 | +55,170 | -48,538 | -7,542 | +910 |
07-03 | 30,050 ( -1.96 % ) | 194,079 | +29,438 | -15,054 | -13,486 | -898 |
07-02 | 30,650 ( +2.00 % ) | 358,517 | -46,124 | +37,166 | +8,329 | +629 |
07-01 | 30,050 ( +2.21 % ) | 137,174 | -7,218 | -11,912 | +19,009 | +121 |
06-28 | 29,400 ( -3.92 % ) | 248,231 | +49,145 | -51,907 | +3,640 | -878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7-04 | 786 | 0 | 786 | - | 0.40% |
07-03 | 913 | 0 | 913 | - | 0.47% |
07-02 | 1,183 | 0 | 1,183 | 340,566 | 0.33% |
07-01 | 1,049 | 0 | 1,049 | 338,237 | 0.76% |
06-28 | 630 | 0 | 630 | 340,573 | 0.25%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4-06-24 탈모 화장품 '코스메르나' 하반기 미국·한국 출시 소식에 강세 ☞ 2024-05-29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 폐섬유증 치료제 임상 1a상 안전성검토위원회 심의 완료 소식에 상승 ☞ 2024-05-27 UAE에 코스메르나 독점 공급 소식에 강세 |
이슈&테마 스케줄
2024-07-15 엑셀세라퓨틱스 신규 상장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4.22 15:30
바이오니아 | 16,220 | 250 | -1.52%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원화값 폭락 후폭풍 심각하네”…잘 나가는 4대은행도 외화거래선 13년만에 손실
-
2
726억원어치 주식 두 아들에게 증여…한미반도체 저점 신호?
-
3
“대출한도 정보 공유”…공정위, 4대 은행에 ‘조단위’ 과징금 철퇴 예고
-
4
“세 명 쓰다 두 명 쓰다 이젠 혼자 합니다”…직원없는 식당, 6년새 30% 급증, 왜?
-
5
“공포에 주눅들면 돈 못 번다”…美증시 부진에도 서학개미 순매수 3배 ‘쑥’
-
6
공정위 "LTV 공유 담합" 조단위 과징금 예고 … 은행 "소송할 것"
-
7
'정부 조달 美기업 제한'도 2+2 관세협상 테이블 오른다
-
8
“K방산 잘 나가니까 샘났나”...노골적으로 한국 견제하는 트럼프
-
9
“자사주 쌓지 말고 태워라”…대선 앞두고 관심 집중되는 지주사株
-
10
이창용 "추경 침묵할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