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064550) 소폭 상승세 +4.21%, 외국계 매수 유입
입력 : 2024.12.11 09:50:54
제목 : 바이오니아(064550) 소폭 상승세 +4.21%, 외국계 매수 유입
기업개요
유전자 연구개발 관련 기초 재료 및 장비생산업체. 유전자연구/분자진단용 기초 소재 및 시약, 분자진단키트, 유전자 추출/증폭/정량분석장비, 분자진단 장비 등을 자체 개발/생산. RNAi 등을 이용한 차세대신약개발 등 다양한 기술의 사업화를 진행중. RNAi 신약개발업을 영위하고 있는 써나젠테라퓨틱스를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박한오 외(18.11%) Update : 2024.12.09 |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다! 주식 투자 필수템.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12-10 | 18,520 ( +5.17 % ) | 119,228 | -49,165 | +45,506 | +3,810 | -151 |
12-09 | 17,610 ( -6.78 % ) | 168,880 | -40,192 | +8,793 | +31,732 | -333 |
12-06 | 18,890 ( +2.38 % ) | 181,320 | -28,970 | -3,268 | +32,305 | -67 |
12-05 | 18,450 ( -3.25 % ) | 189,646 | -24,575 | +27,843 | -4,017 | +749 |
12-04 | 19,070 ( -3.93 % ) | 179,652 | +20,045 | -22,252 | +1,586 | +621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12-10 | 245 | 0 | 245 | - | 0.21% |
12-09 | 278 | 0 | 278 | - | 0.16% |
12-06 | 177 | 0 | 177 | 240,240 | 0.10% |
12-05 | 156 | 0 | 156 | 233,491 | 0.08% |
12-04 | 312 | 0 | 312 | 240,658 | 0.17%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4-11-04 3분기 적자전환에 하락 ☞ 2024-10-21 탈모 케어 제품 '코스메르나' 브라질 독점공급 계약 소식에 소폭 상승 |
▶ 종목공시
☞ 2024-11-01 24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58.74억원(전년동기대비 -10.66%), 영업손실 76.57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91.19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5.23 15:30
바이오니아 | 16,180 | 1,370 | -7.81%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단독] 카카오페이, 2500만 회원 쓱·스마일페이 품나…간편결제 시장 빅3 경쟁 후끈
-
2
골드만삭스 차기 CEO, 이재용·김병주·이창용 만났다
-
3
‘금융위의 꽃’ 금융정책과장에 권유이...첫 여성 발탁
-
4
창원 시내버스 파업 가결…27일 최종협상 결렬시 28일 파업
-
5
미국, EU 압박…"관세 양보 없으면 협상 진전 없다"(종합)
-
6
3기 신도시 부천대장 A7·A8 청약에 4만3천명 몰려…최고 137대1
-
7
어센트EP, 씨앤씨인터내셔널 2천850억원에 인수(종합)
-
8
“세금 그렇게 내면 뭐가 남아요?”…韓직장인 세부담 증가, OECD 중 최고
-
9
금융위 금융정책과장에 권유이…핵심 요직에 첫 여성 과장
-
10
가금농가 "브라질산 닭고기 일부 수입 계획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