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금감원 "홈플러스 대주주 사재출연 책임있는 모습 보여야"
임수정
입력 : 2025.04.01 10:08:21
입력 : 2025.04.01 10:08:21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최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으로 임직원 및 협력업체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16일 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 앞으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이날 홈플러스 주주사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은 홈플러스에 물품을 납입하는 소상공인들이 원활히 결제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사재를 출연한다고 밝혔다.2025.3.16 ond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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