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산뜻한 출발, 2027년까지 증익 사이클'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5.02 10:03:11
한국항공우주가 "산뜻한 출발, 2027년까지 증익 사이클"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67% 오른 53,7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047810)에 대해 "1Q24 리뷰. 남은 분기 실적 향방과 남은 수주 파이프라인 업데이트. 1Q24에 전 부문 YoY 매출 성장에 일회성 없이 호실적. 완제기수출이 4Q까지 늘어서 QoQ 증익 예상. 1Q24 0.2조원에 그친 수주도 2Q24에 기수주 eVTOL(1.25조원)와, 추가로 KF-21, 회전익 첫 수출로 나쁘지 않음. 다만 회전익 모멘텀 보다는 중앙아시아 FA-50 수주 및 2025년의 UJTS, 이집트의 대형 파이프라인 관련 긍정적인 뉴스들도 기대해봄."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다올투자증권 이외에도 한국투자증권(05월02일)에서 "깔끔한 스타트" 라고 한국항공우주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2일 10시 03분 현재 한국항공우주(047810)는 전 거래일 대비 3.67%(-300원) 상승한 5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한국항공우주는 최고 목표가 대비 49.0%, 최저 목표가 대비 8.0%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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