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씨앤씨인터내셔널이 "1Q24 Review: 분기 최대 실적 경신"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7.83% 오른 84,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하나증권 박은정 연구원은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721억원(YoY+56%), 영업이익 100억원 (YoY+67%, 영업이익률 14%)으로 직전 분기 매출 600억원 돌파에 이어, 매출 700억원을 넘어서며 분기 최대 매출 기록. 연이은 호실적의 근원은 우호적 산업 환경과 동사의 제품 개발 능력, 역동적인 영업력에 근거. 2022년 매출 1천억원 돌파, 지난해 2천억원, 올해는 3천억원 돌파하며 올해도 매출 앞 자릿수 바뀔 것으로 기대. 연초부터 지난해 대비 수주가 배로 폭증하며 기대가 현실로 되고있음. 폭증한 수주 잔고는 2분기부터 빠르게 매출화 될 것. 2024년 실적은 연결 매출 3.3천억원(YoY+51%), 영업이익 463 억원(YoY+44%) 전망하며, 2024년에도 매 분기 최대 매출 시현, 연간 최대 매출을 또다시 달성할 것."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하나증권 이외에도 NH투자증권(05월09일)과 키움증권(05월09일)에서 각각 "매 분기 기대되는 기업", "선순환적 흐름 지속" 이라고 씨앤씨인터내셔널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9일 10시 03분 현재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은 전 거래일 대비 7.83%(0원) 상승한 8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최고 목표가 대비 19.0%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