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휴젤(145020)이 "미국으로 전진"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 정희령 연구원은 휴젤(145020)에 대해 "시장 규모 6조원의 미국 시장, 2024년 본격 진출 시작. 글로벌 톡신 시장 1위 미국 진출 시작. 7월 첫 물량 선적. 매출 기준 약150억원 수준 추정. 2024년 매출액 3,797억원, 영업이익 1,565억원 추정. 연 6조원의 미국 시장 진출 시작에 따른 멀티플 부여. 가격 경쟁력 바탕으로 출시 초반부터 침투율 증가 개연성 높다고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신한투자증권 이외에도 BNK투자증권(08월08일)과 다올투자증권(08월08일), 삼성증권(08월08일)에서 각각 "톡신의 해외수출과 판관비 절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실적이 너무 좋아서 아직도 싸다", "가자, 미국으로" 라고 휴젤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4일 10시 33분 현재 휴젤(145020)은 전 거래일 대비 3.11%(-2,500원) 상승한 26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휴젤은 최고 목표가 대비 31.8%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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