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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첨단산업 표준 개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민간 표준 전문가인 국가 표준 코디네이터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각 분야 표준 동향과 함께 국가 표준 코디네이터가 수립하는 표준 계획을 점검하고 국제 표준을 활용한 첨단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국표원은 민간 주도 표준 개발 활성화를 위해 2011년부터 국가 표준 코디네이터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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