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나스미디어(089600)가 "Very 선방"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DB금융투자 신은정 연구원은 나스미디어(089600)에 대해 "2Q24 매출액은 359억원(+1.4%yoy), 영업이익은 66억원(+41.0%yoy)으로 시장 예상치(매출액 373억원, 영업이익 64억원)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 국내 광고 경기의 더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디지털광고 매출은 +9.0%yoy 성장. 24년 이익 추정치를 소폭 상향했으나, 목표주가와 현재주가와의 괴리율을 고려해 TP 2.7만원은 유지. 실적 부진이 계속 됐지만, 드디어 7개 분기만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점이 긍정적. 하반기에도 1) 구글 MCM으로서 추가 수익 확대, 2) 비효율 사업부 정리, 3) 커머스 CPS 매체 확대로 외형 성장과 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진입하기 부담 없는 구간. 투자의견 BUY를 유지."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DB금융투자 이외에도 유진투자증권(08월13일)에서 "2Q24 Review: 하반기부터 플랫폼 사업부문 성장 기대" 라고 나스미디어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3일 12시 03분 현재 나스미디어(089600)는 전 거래일 대비 3.34%(0원) 상승한 1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나스미디어는 최고 목표가 대비 88.2%, 최저 목표가 대비 35.3%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