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087010) 소폭 상승세 +3.10%, 4거래일 연속 상승
입력 : 2023.06.20 13:26:51
제목 : 펩트론(087010) 소폭 상승세 +3.10%, 4거래일 연속 상승
기업개요
약효지속성 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명공학관련 첨단기술소재의 제조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펩타이드(peptide) 공학 및 약효지속화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약효지속성 스마트 의약품의 설계 및 제조, 펩타이드 신약 개발을 수행중. 주요 파이프라인은 질환별로 당뇨병 치료제, 퇴행성신경질환(파킨슨병 및 알츠하이머병 포함)치료제 등으로 구분. 항암 신약 PAb001은 전임상 진행중이며 21년3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 최대주주는 최호일 외(9.47%) Update : 2023.03.22 |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는 마약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6-19 | 9,030 ( +20.40 % ) | 1,207,358 | -85,639 | +156,660 | -65,119 | -5,902 |
06-16 | 7,500 ( +0.27 % ) | 78,705 | +6,128 | -4,096 | -3,000 | +968 |
06-15 | 7,480 ( +0.40 % ) | 51,024 | +18,654 | -15,404 | -3,234 | -16 |
06-14 | 7,450 ( -3.12 % ) | 76,714 | +5,256 | -8,253 | +274 | +2,723 |
06-13 | 7,690 ( +0.52 % ) | 41,195 | +2,123 | +1,346 | -3,469 | 0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6-19 | 1 | 0 | 1 | - | 0.00% |
06-16 | 18 | 0 | 18 | - | 0.02% |
06-15 | 0 | 0 | 0 | 14,658 | 0.00% |
06-14 | 0 | 0 | 0 | 14,658 | 0.00% |
06-13 | 0 | 0 | 0 | 14,658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3-04-25 삼성바이오-아라리스 ADC 치료제 개발 협력 기대감 지속 속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위탁개발(CDO) 계약 체결 부각에 상승 |
이슈&테마 스케줄
2023-06-29 5월 관광통계 2023-07-12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3-07-28 6월 관광통계 2023-08-30 7월 관광통계 2023-09-27 8월 관광통계 2023-10-30 9월 관광통계 2023-11-29 10월 관광통계 2023-12-28 11월 관광통계 |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2.05 15:30
펩트론 | 94,100 | 5,000 | -5.05%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증시요약(6)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
2
KCGI·미래에셋운용, 글로벌 1위 권선업체 ‘에식스솔루션즈’ 2억弗 투자 마무리
-
3
‘데이터센터 매출 부진’ ··· AMD 투매에 주가 급락
-
4
이도, 당진 염해농지 태양광 50㎿ 개발 인허가 획득
-
5
LG CNS도 못 녹인 공모주 한파 … 공모가 밑돌아
-
6
금리 떨어지자 A급 채권 인기…발행 규모 두배로
-
7
퍼시픽·과기공, 엔씨타워 품는다
-
8
디와이디, 바이오 전문가로 경영진 전면 교체…바이오헬스사업 본격화
-
9
[유가증권시장 공시] 두산로보틱스 / 신세계인터내셔날
-
10
"韓서 팔아 한몫 챙기자"… 놀이터 전락한 K코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