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우수 임직원 격려…2024년 연도대상 시상식
한상헌 기자(aries@mk.co.kr)
입력 : 2025.04.09 15:06:16
입력 : 2025.04.09 15:06:16
농축협·농협은행 대상 7~8일 열려

NH농협카드는 지난 7~8일 이틀간 ‘2024년 NH농협카드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카드 사업 성장에 기여한 임직원의 열정과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다. 1996년 ‘카드세일즈왕’ 제도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개인 부문 165명, 사무소부문 14개소가 참석했다. 개인부문 대상은 문인제 NH농협은행 안동시지부 과장보, 박진경 부평농협 제일지점 과장보 등이 수상했다.

사무소 부문 대상은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 박효도 북창원농협의 조합장, 허순구 광양농협 조합장, 원경묵 원주농협 조합장, 이돈성 동광양농협 조합장, 최영민 부평농협 조합장 등이 수상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은 “올해는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NH농협카드가 힘찬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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